그리코리아, 모바일FPS '배틀코드 온라인' 스크린샷 공개

그리 코리아(대표 아마노 유스케)는 자사의 첫 모바일 FPS 게임 '배틀코드 온라인'의 스크린샷을 금일(19일) 공개했다.

배틀코드 온라인은 그리 코리아가 최초로 선보이는 FPS 장르로 사실적인 그래픽과 화려한 타격감을 추구하고 있으며, 지인 등과 팀을 이루거나 상대팀으로 고용해 서바이벌을 즐길 수 있는 소셜 플레이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개인 혹은 팀을 이뤄 최대 6인까지 데스 매치를 즐길 수 있으며, 이용자의 타겟 식별 범위에 들어온 표적을 자동으로 추적해주는 오토 타겟팅 시스템으로 초보자들도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 다양한 총기 라이플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강력한 무기를 소유할 수 있으며 이용자의 성향에 따라 종류별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배틀코드 온라인'은 5월초 국내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