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게임 명가 엔터메이트 첫 모바일 게임 ‘아이러브삼국지’ 사전예약 실시
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는 자사의 첫 스마트폰 게임 ‘아이러브삼국지’의 출시에 앞서 사전 등록 이벤트를 오는 5월 26일까지 실시한다고 금일(15일) 밝혔다.
‘아이러브삼국지’는 삼국지를 배경으로 하는 전략게임으로 500여명의 장수와 다양한 병종 및 진법 시스템, PvP 기반의 대규모 전투 시스템 등이 강점인 게임이다.
엔터메이트는 사전 예약 이벤트 신청자 전원에게 ‘아이러브삼국지’ 론칭 이후 사용할 수 있는 5천원 상당의 게임캐시를 제공할 계획이며, 신청자 중 5명을 추첨해 아이매드 미니도 선물한다.
한편, ‘아이러브삼국지’는 이달 내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엔터메이트 이태현 대표는 “아이러브삼국지는 탄탄한 삼국지 스토리를 기반으로 제작 된 정통 전략게임으로, 엔터메이트의 모바일 첫 출사표인 만큼 심혈을 기울여 만든 게임”이라며 “사전예약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혜택도 함께 얻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이러브삼국지’ 사전예약 페이지(http://wa.ilovewebgame.co.kr/event/read/378)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