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플러스, 30일 공개 서비스 오픈
이야소프트(대표 강은성)는 자사에서 개발하고 팡게임(대표 지헌민)에서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게임 '루나플러스: 블루랜드'(이하 '루나플러스')의 공개 서비스를 오는 30일 오후 3시부터 실시한다고 금일(29일) 밝혔다.
'루나플러스'는 2007년 서비스됐던 '루나온라인'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게임으로, 해외 서비스를 통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거쳐 더욱 방대하고 흥미 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루나플러스'의 공개 서비스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실시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 접속 시마다 얻어지는 포인트로 응모하는 게이머에게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노트북, 백화점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증정되며, 특정 게임 레벨을 달성한 게이머들에게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및 백화점 상품권이 선물된다.
또한 추가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버닝타임 이벤트'와 '루나플러스' 공식 페이스북의 좋아요 목표 수를 달성하면 모든 게이머에게 엄청난 버프가 적용된 아이템이 지급되는 이벤트 등도 함께 진행된다.
팡게임의 김재우 본부장은 "더욱 향상된 서비스와 콘텐츠로 국내외에서 얻은 인기를 지속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루나플러스' 홈페이지(http://www.lunaplu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