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 인 스타즈, 최고난이도 극악의 던전 업데이트
그리 코리아(대표 아마노 유스케)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스마트폰 MORPG 로스트 인 스타즈에 최고 난이도의 '극악의 던전'을 추가했다고 금일(2일) 밝혔다.
로스트 인 스타즈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오는 8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극악의 던전을 플레이한 게이머 중 랭킹 1위를 차지한 기사, 헌터, 마법사에게 신규 레전드 +6 강화 무기 아이템과 마법석 30개를 지급한다.
다음으로 이벤트 기간 내 극악의 던전에서 가장 많은 아이템 상자를 획득한 게이머는 '아이템 마스터'와 도전 횟수가 많은 '노력 마스터' 그리고 최고 경험치를 획득한 '성장의 마스터'를 각 클래스별 선별하며 각 특별상의 상위 랭커에게 마법석 20개를 선물한다.
마지막으로, 10레벨 이하의 게이머가 초보자 레벨업 패키지를 구입해 30레벨을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5명에게 펫 아이템인 레이저 골렘(레전드 1명)과 룬 골렘(레전드 1명), 그리고 마법석 50개, 20개를 증정한다.
이 외에도 '해골 군주', '아이스 골렘', '조닌', '헤르메스' 그리고 '미코' 등 던전에서 보스를 처지하면 +2와 +5 강화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로스트 인 스타즈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lostinstarscafe)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