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삼국지 for Kakao, 서비스 앞두고 사전등록 이벤트 시작
에이콩은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선보이는 '라스트 삼국지 for Kakao'의 출시에 앞서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금일(5일) 밝혔다.
'라스트 삼국지 for Kakao'는 전세계 1,000만 게이머를 보유한 개발사 위스톤(WiSTONE)의 야심작으로, 삼국지의 세계를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등록 이벤트에서는 신청자 전원에게 5천원 상당의 유니크 아이템과 함께 초기 정착 자원이 지원되며,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 문화상품권 등이 증정된다.
또한 함께 진행되는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삼국지12' 한정판 패키지,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기프티콘 등도 제공될 예정이다.
에이콩의 전상현 이사는 "'라스트 삼국지 for Kakao'는 기존 모바일 삼국지 게임에서는 느껴보지 못한 차별화 된 그래픽과 박진감 넘치고 개성 있는 전투 액션으로 게이머 분들께 즐거움을 선사할 것" 이라고 말했다.
사전등록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라스트 삼국지 for Kakao' 사전등록 페이지(http://la3.a-kong.com/go/go_prc.php?banner=26) 및 에이콩 공식 페이스북 '에이콩 프랜즈’(https://www.facebook.com/akongfriends), 에이콩 공식카페(http://cafe.naver.com/akongfriends)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