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격투장에서 붙자! 라테일, 격투장 업데이트 실시

액토즈소프트(대표 전동해)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액션 온라인게임 라테일에 격투장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금일(7일) 밝혔다.

새롭게 업데이트 된 격투장에서는 기존의 격투장 보다 더욱 다양한 모드를 지원한다. 먼저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서든데스', 팀에서 한 명씩 1:1로 대결한 후 이긴 플레이어가 상대팀 다음 플레이어와 대결하는 '3on3' 등이 추가되어 더욱 다양한 게임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더불어 새롭게 추가된 격투장버튼을 클릭하여 격투장을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게 됐으며, 격투 등급의 세분화로 총 51개의 등급으로 나뉘게 된다. 더불어 격투 보상 및 신규 격투 스킬 7종이 추가되어 한층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액토즈소프트의 한혜진 기획팀장은 "이번 격투장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치열해진 격투장을 선보이게 됨으로써 많은 게이머들께서 박진감 넘치고 재미있는 플레이를 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다양한 격투장 편의시스템을 통해 더욱 즐겁고 신나는 '라테일'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라테일 홈페이지(http://latale.happyoz.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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