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의 신작 '다크폴', 스크린샷 공개로 기대감 높여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롤플레잉 온라인게임 '다크폴: 잔혹한 전쟁'(이하 '다크폴')의 신규 스크린샷 3종을 금일(22일) 공개 했다.
'다크폴'은 논타겟팅의 전투방식을 통해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갱킹 시스템을 통해 캐릭터를 완전히 제거해 상대 캐릭터의 모든 아이템을 약탈하거나, 캐릭터를 구원해 함께 모험을 즐기는 등 높은 자유도를 체험할 수 있는 온라인게임이다.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다크폴'의 1차 비공개 테스트는 오는 25일까지 다크폴 홈페이지에 간단한 절차를 가진 게이머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엠게임의 변정호 이사는 "'다크폴'은 PvP에 집중한 온라인게임으로 게이머의 컨트롤 실력에 따라 전투의 결과가 좌우된다"며 "오는 27일 진행되는 첫 번째 테스트에서 게이머들이 '다크폴'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막바지 작업이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크폴' 홈페이지(http://darkfall.mgame.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