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면서 한자 공부를 함께! '마법천자문-한자영웅전' 출시

도미당 크리에이티브(대표 이병직)은 만화 '마법천자문'을 기반으로 인피니즈(대표 김동찬)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게임 '마법천자문-한자영웅전'을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출시했다고 금일(26일) 밝혔다.

'마법천자문-한자영웅전'은 TCG와 RPG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원작의 모든 캐릭터와 모든 스토리를 탑재하고 있다. 또한, 300여 종 이상의 카드와 수많은 한자 기술들을 조합해 전투를 진행할 수 있어 게임을 플레이하는 동안 한자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이와 함께 도미당 크리에이티브는 원작 출판사 북21과 공동으로 마법천자문 26권 출시에 맞춰 원작 독자 사은 이벤트와 신규 회원 가입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도미당 크리에이티브 최제욱 이사는 "'마법천자문-한자영웅전'은 '마법천자문 원작의 넓은 세계관을 독자의 눈높이에 맞게 최대한 구현했고, 한자 학습과 게임성을 동시에 확보한 모바일게임"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게이머들의 요구에 부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법천자문-한자영웅전' 홈페이지(www.jammygame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법천자문-한자영웅전 이미지
마법천자문-한자영웅전 이미지

마법천자문-한자영웅전 전투 이미지
마법천자문-한자영웅전 전투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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