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즐기는 삼국지 RPG '명랑삼국' 사전예약 실시
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는 자사에서 서비스 준비 중인 모바일게임 '명랑삼국'의 9월 중 론칭을 앞두고 사전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금일(13일) 밝혔다.
'명랑삼국'은 삼국지를 배경으로 한 모바일 RPG로, 횡스크롤 턴제 전투방식을 기본으로한 진법 및 무장 설정을 통해 다양한 전투가 이뤄지는 것이 특징인 게임이다.
이번 사전예약 이벤트는 별도 종료 공지 시 까지 진행되며, '명랑삼국' 사전예약 신청하기 페이지를 통해 휴대폰 번호 입력으로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 이벤트 참여 시 게임 정식 런칭과 동시에 참여자 전원에게 1만 캐시에 해당하는 게임 내 200금화가 제공된다.
엔터메이트 이태현 대표는 "엔터메이트의 두번 째 모바일 라인업인 '명랑삼국'은 '아이러브삼국지'의 명맥을 이을 수 있을만한 탄탄한 스토리라인과 게임성을 자랑하는 게임이다"라며 "삼국지를 소재로 한 RPG 게임으로, 다이나믹한 전투와 짜릿한 타격감으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명랑삼국' 사전 예약 페이지(http://www.ilovegame.co.kr/event/read/542/10)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