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감독K, 사전등록 이벤트 펼친다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 / 이하 넷마블)은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게임 야구감독K의 사전등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금일(17일) 밝혔다.
야구감독K는 실제 KBO 선수들의 데이터를 활용한 실사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으로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최초로 선수별 플레이 스타일을 실사 비주얼로 특징적으로 구현한 것은 물론 다양한 보상∙성장 시스템 적용, 실시간 이용자 대전 구현 등 차별적 재미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9월 17일부터 25일까지 야구감독K 사전등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1에서 10레벨 사이의 선수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플래티넘 팩 3장을 100% 증정한다.
넷마블 한지훈 본부장은 “야구감독K는 현존하는 모바일 야구게임 중 이용자가 야구매니지먼트를 가장 현실감 있게 체험할 수 있는 게임”이랴며 “기존 모바일 야구매니지먼트 게임과는 확연히 차별화된 게임성을 보유하고 있으니 사전등록부터 많은 기대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사전등록 이벤트가 끝나는 대로 바로 9월 중 구글플레이와 올레마켓을 통해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야구감독K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bit.ly/1aE671A)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