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또: 이어라 판다독'이 한국 시리즈 티켓 쏜다!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스마트폰용 퍼즐게임 '이어또: 이어라 판다독 for Kakao'(이하 '이어또')의 꾸준한 게이머 유입에 힘입어 이에 보답하고자 금일(23일) 저녁 8시 50분에 열리는 메인 프라임 이벤트 경품으로 '2013 한국 시리즈 4차전 티켓'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4차전 티켓 메인 이벤트 경품은 최근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는 프로야구 한국 시리즈 티켓을 미처 예매하지 못한 야구팬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자는 차원에서 기획되었다는 것이 한빛소프트 측의 설명이다. 승부의 분수령이 될 중요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티켓이 걸린 만큼 1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한 판 승부가 보다 뜨겁게 달아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시리즈 4차전 티켓은 총 4장이 준비됐으며, 게이머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제공될 예정이다.우선, 첫 번째로 수령 받을 수 있는 조건은 '이어또'의 싱글 모드인 '혼자 하기'를 클릭, 스테이지 10까지 클리어하면 2장의 티켓이 자동으로 응모가 된다.
다음으로 저녁 8시 50분에 개최되는 메인 이벤트 시간에 접속해 게임을 즐기면 되며, 기존과는 달리 1등에게는 별도의 다른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며, 게임의 순위가 출력되었을 때 행운의 숫자인 '7'등을 기록하는 게이머에게 나머지 티켓 2장이 전달될 예정이다.
한빛소프트는 게임의 대중성 확보를 위해 매일매일 점심 12시 50분과 저녁 8시 50분에 즉석에서 당첨되는 이벤트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대국민 간식내기 한 판'을 겨냥한 마케팅이 점진적으로 성과를 거두고 있는 만큼 이번 한국시리즈 티켓 증정과 같이 게이머들이 관심을 모을 색다른 경품 프로모션을 꾸준히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어또' 접속 후 출력되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