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 발랄 공주들의 달리기! '스윙런' 사전 예약 실시

크레이지피쉬(대표 허진호)는 푸토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준비 중인 스마트폰용 러닝 액션 게임 '스윙런: 삐뚤어진 공주들 for Kakao'(이하 '스윙런')의 출시에 앞서 사전 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금일(29일) 밝혔다.

11월초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출시룰 앞두고 있는 '스윙런'은 러닝 액션 게임으로 8명의 각기 다른 개성을 엽기 발랄한 공주 캐릭터들이 각자의 사연에 따라 달리기 여행을 떠나는 여행을 다루고 있다.

이 게임은 기존의 러닝 액션 게임의 기본인 액션인 점프와 슬라이딩과 달리 물리 액션을 활용한 스윙 액션을 추가해 러닝 속도와 타이밍에 따른 다양한 스윙 궤적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보유한 캐릭터와 펫을 강화해 능력치를 향상 시킬 수 있으며, 친구의 펫을 빌려 함게 플레이하는 등의 요소를 탑재해 기존의 러닝 액션 게임과 차별화를 꾀했다.

이번 사전 예약 이벤트는 10월 29일부터 출시 전까지 진행되며, iOS와 안드로이드 이용자라면 누구나 휴대폰 번호 등록만으로 쉽게 참여 할 수 있다. 사전예약 이벤트 참가자 전원에게는 게임에서 사용 할 수 있는 캐릭터 교환 쿠폰과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지급 될 예정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전예약 이벤트 페이지(http://vivagame.kr/spre)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