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500만이다! '진격1942', 300만 다운로드 돌파!
구미코리아(대표 구니미츠 히로나오)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슈팅 모바일게임 '진격1942'가 3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며, 이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금일(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진격1942'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1942k)에 '좋아요'를 누른 게이머 중 추첨을 통해 금괴 10개가 증정된다. 아울러 '3차 프리코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어 이벤트에 참가한 게이머 전원에게 '보급상자열쇠'가 증정되고,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에어(1명)'가 선물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미코리아는 '진격1942'의 300만 다운로드에 발 맞춰 신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먼저 신규 기체 'P-90 화살폭풍'이 추가되며, 파일럿의 레벨을 높일 수 있고 이에 따라 외형이 달라지는 신규 시스템 '파일럿 육성 시스템' 및 신규 미션이 등장하는 등 다양한 게임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다.
구미코리아의 구자선 부사장은 "'진격1942'에 지속적인 신규기체 업데이트와 긴급미션 추가 등 게이머 분들께 재미를 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300만 다운로드 라는 사랑에 감사 드리고, 지속적인 업데이트는 물론 오프라인 게임대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미코리아 홈페이지(http://www.gumi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