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한, 서버통합 및 신규 서버 증설로 인기몰이 나선다

플레이위드(대표 김학준)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게임 로한에 서버통합 및 신규 서버를 증설하는 등의 시스템 개편을 실시한다고 금일(3일) 밝혔다.

이번 서버 통합 및 신규 서버 증설은 오는 18일 정기점검을 통해 진행되며, 온 서버와 로하가 합쳐져 '리오나 서버'로, 실바 서버, 플록스서버와 몬트 서버가 '트라바 서버'로 각각 통합될 예정이다.

플레이위드의 박정현 본부장은 “시즌 초 이미 콘텐츠 개발 로드맵을 예고한대로 4분기에 시스템 개편이 전면 이루어질 것이다”라며, “이번 개편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로한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로한 홈페이지(www.roh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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