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프론티어', '진격 1942' 함께한 방송 인기 몰이
구미코리아(대표 구니미츠 히로나오, www.gumikorea.com)는 지난 17일 인터넷 게임 방송 나이스게임 TV를 통해 '브레이브 프론티어'와 '진격 1942 for Kakao'를 소개하는 특집 코너인 'gumi Korea for Applog'가 최대 2만 여명의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 속에 방영 됐다고 금일(19일) 밝혔다.
'gumi Korea for Applog'는 특집 앱로그 모바일 게임 어플 소개 방송으로 17일 방송은 구미코리아의 모바일 RPG '브레이브 프론티어'와 모바일 슈팅 게임 '진격 1942 for Kakao'를 중심으로 꾸며졌다.
'브레이브 프론티어'는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세심한 2D 애니메이션과, 무 과금자도 투자한 시간만큼 충분히 강해질 수 있는 밸런스를 구축하여 많은 유저층을 확보하고 있는 게임이다. 또한 출시일부터 버그나 서버에 문제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유저들의 호평이 계속 되고 있다.
또 비행 슈팅 게임 '진격 1942 for Kakao'는 카카오톡 최초의 TCG인 ‘트리니티소울즈 for Kakao’를 출시한 구미코리아의 2번째 게임으로서, 출시 9일만에 구글 플레이 무료 게임 순위 1위 기록, 출시 3주 만에 200만 다운로드 달성에 이어 300만 다운로드 기록을 이어가며 복고게임 열풍의 중심에 서 있는 게임이다.
이날 방송은 나이스게임 TV의 MC인 '빛돌'과 '퐈진'이 맡아 진행했다. 방송의 전반부에는 '브레이브 프론티어'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수집욕을 자극하는 다양한 캐릭터와 터치에 기반한 간단한 게임성 속에서도 화려한 전투 이펙트, 터치 입력에 따라 변화하는 스파크 시스템 등이 설명돼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으며 즉각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방송 중 뽑기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던 중 '초 극 레어' 캐릭터가 뽑기로 등장해 분위기를 한창 고조시켰다.
방송의 후반부에서는 '진격 1942 for Kakao'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특히, '진격 1942 for Kakao'의 경우에는 방송이 진행중인 스튜디오에 선수 급의 열혈 유저 5명이 방문해 직접 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과 함께 웃음을 나눴으며, 이날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1위에게는 금화 2,000, 문화상품권 5만원권 등 다양한 상품이 선물로 증정됐다.
한편, 이날 방송을 기념해 모바일 기기로 나이스게임 TV에 접속해 화면 상단에 자리한 배너를 통해 구글 플레이에 접속, '진격 1942 for Kakao'와 '브레이브 프론티어'를 내려 받은 후 오는 12월 20일(금)까지 나이스게임 TV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에 덧글을 달면 추첨과 확인을 통해 인스탁스 미니, 스마트폰용 마블 캐릭터 케이스, 문화상품권 1만 원권 등 다양한 경품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호평 속에 끝난 gumi Korea for Applog에 대해 구자선 구미코리아 부사장은 "구미코리아 게임을 사랑해 주시는 유저 분들 덕분에 gumi Korea for Applog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열혈 유저 분들의 뜨거운 사랑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뿌듯한 시간이었다. 진격 1942, 브레이브 프론티어 모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니 많은 참여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