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프렌즈, 애플이 선정한 '2013년을 빛낸 최고작'에 선정!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이은상)는 이노스파크(공동대표 신재찬, 김성용)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스마트폰용 SNG 드래곤프렌즈가 애플이 선정한 '2013년을 빛낸 최고작'에 선정됐다고 금일(23일) 밝혔다.
드래곤프렌즈는 지난 8월 22일에 출시, 귀여운 캐릭터와 아기자기한 디테일의 그래픽, 짜임새 있는 소셜 콘텐츠, 무엇이든 변신할 수 있는 '매직찬스' 등 다양한 시스템으로 나만의 공간을 다양한 콘텐츠로 꾸미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인 게임이다.
이 게임의 이번 '2013년을 빛낸 최고작' 수상은 애플 앱스토어 월드 빌더 카테고리에서 국내 게임 중 유일하게 수상 영예를 안은 것으로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25일까지 확률이 상승되는 혜택을 제공하며, 크리스마스를 맞아 관련 데코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며, 크리스마스 이후 신규 용용이도 추가 및 신년맞이 업데이트와 이벤트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노스파크 신재찬 대표는 “신산업경영원이 주최하는 '2013 뉴미디어대상' 소프트웨어 부문 상품대상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애플이 선정한 '2013년을 빛낸 최고작'에까지 선정, 드래곤프렌즈의 우수한 게임성을 공신력 있는 단체로부터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기쁘다"며 "활발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는 물론 이용자 편의기능을 극대화하는 콘텐츠 및 시스템 개선 등으로 더 쾌적하고, 즐거움을 배가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서비스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플레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