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타이쿤의 귀환! '오쉐프타이쿤 for Kakao' 출시

백호소프트(대표 김기돈)는 앱크로스(대표 손일홍)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타이쿤 게임 '오쉐프타이쿤 for Kakao'(이하 '오쉐프')를 금일(2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출시되는 '오쉐프'는 원시시대를 배경으로 사냥한 공룡을 요리하여 손님의 만족도를 높여 최고의 쉐프가 되는 정통 타이쿤게임이다.

이게임은 손님의 코믹스러운 모습과 연출로 보는 재미를 더했으며,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짜임새 있는 설정을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원시시대라는 이색 배경에서의 사냥과 쉐프의 성장 과정을 타이쿤 본연의 맛이 살도록 복잡하지 않으면서 쉽게 풀어낸 것도 강점 중 하나다.

백호소프트는 게임 오픈과 함께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정 점수를 넘은 모든 이용자에게 캐시 아이템인 보석을 지급하고 상위권 5명에게는 추가 보석을 선물한다. 또한, 요시라&조리대 최초 구매 이벤트로 요리사와 조리대를 구입하면 업그레이드 비용을 지원하고, 추첨을 통해 실제 한우세트도 증정할 계획이다.

백호소프트 김기돈 대표는 "'오쉐프타이쿤 for Kakao'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진정한 타이쿤게임이라 자신한다"며 "원시시대 최고의 쉐프라는 이색 소재에 아기자기한 요소를 더해 재미있게 풀어낸 만큼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쉐프'는 구글 플레이스토어(http://2url.kr/aaZw)와 애플 앱스토어(http://2url.kr/abjz)에서도 다운받을 수 있다.

오쉐프타이쿤 for K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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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쉐프타이쿤 for Kakao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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