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격투 모바일게임 '카오스파이터' 오는 7일 전격 출시
추콩코리아(대표 하오즈 천)는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액션 모바일 게임 카오스파이터를 오는 7일 정식 출시한다고 금일(4일) 밝혔다.
'카오스파이터'는 전 연령대가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 시스템을 적용한 신작 모바일 게임이다. 특히 70여종이 넘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하는 그래픽, 친구와 또는 길드와 함께 펼치는 대규모 전투 등의 게임 콘텐츠를 포함한 24시간 펼쳐지는 각양각색의 게임 이벤트가 백미다.
추콩코리아의 하오즈 천 대표는 “'카오스파이터'의 출시 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마무리 최적화 작업은 물론 보다 많은 혜택을 받으시며 게임을 플레이 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구상 중에 있으니 많은 기대와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카오스파이터' 이벤트 페이지(http://cf.chukong-inc.co.kr/index.html) 및 공식 커뮤니티 카페(http://cafe.naver.com/chaosfighte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