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용팝, 선수들이 메달을 따면 선물이 '펑펑'

에눅스(대표 김경욱)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웹 디펜스게임 '삼국용팝'에 7일부터 28일까지 소치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선전 기원 이벤트로 '메달이 터지면 선물도 터지는' 선전 기념 이벤트를 비롯, 총 5종의 '이리 오시란 말이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금일(7일) 밝혔다.

먼저 선수들이 금메달을 목에 걸 때마다 접속한 모든 게이머에게 '출사표 15개와 금화 300개'의 금메달 패키지가 제공된다.이와 함께 신규 및 기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다양하게 펼쳐진다. '삼국용팝'을 시작한 신규 이용자 전원에게 출사표 50, 500금화가 지원되며, 매주 추첨을 통해 '출사표 50, 500금화'를 한 번 더 준다.

또한, '윤소희와 함께하는 삼국뽑기 이벤트'로 매일 1회 참여할 수 있는 '사다리게임'과 '보물상자 뽑기'가 마련돼 깃발, 금화, 무장조각, 전설무장조각, 문화상품권 등의 상품을 획득할 수 있다. 이밖에 자유게시판의 퀴즈이벤트로 정답 기재자 전원에게 출사표 20개가 선물될 예정이다.

'삼국용팝'은 디펜스를 위한 방어 요소와 스페셜 캐릭터의 적절한 활용 등 두뇌 자극 플레이가 특징인 웹 디펜스게임으로 삼국지의 역사적 전투를 전략 디펜스로 재치 있게 풀었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국용팝' 홈페이지(http://pop.nwoox.com)와 다음 채널링 사이트(game.daum.net/cn/pop)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국용팝 윤소희 이미지
삼국용팝 윤소희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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