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온게임, '쾌걸삼국지' 채널링 서비스 실시
미디어웹(대표 김종인)은 엔틱게임월드(대표 최준규)가 개발한 웹게임 '쾌걸삼국지'를 자사의 게임 서비스 플랫폼 피카온게임을 통해 서비스 한다고 금일(11일) 밝혔다.
'쾌걸삼국지'는 캐릭터 육성과 다양한 형태의 던전 및 다양한 PVP 전투 시스템이 등장하는 모바일게임으로, 전략과 롤플레잉의 재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피카온게임은 이번 '쾌걸삼국지' 채널링 서비스를 기념해 오는 3월 31일까지 신규캐릭터를 생성한 모든 게이머들에게 1만 캐쉬(300황금), 쾌걸패 100개, 국화차 25개, 명장보1개 등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디어웹 서비스사업팀의 박준범팀장은 “지난해 12월중순 서비스를 시작한 피카온게임은 이번 쾌걸삼국지 오픈으로 두 달여 만에 11개의 게임 채널링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라며, “피카PC방 이용자 멤버십 '피카온' 회원 50만 명과 게이머 대상의 모바일 리워드앱 '피카코인' 회원 100만명 등의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한층 강화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피카온 홈페이지(http://www.pica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