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매니저 온라인', 2차 CBT 테스터 모집 시작
SEGA퍼블리싱코리아(대표 노모토 아키라)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준비 중인 '풋볼매니저 온라인'(이하 FMO)의 새로운 슬로건을 공개하고, 2차 비공개 테스트(이하 CBT)의 테스터 모집을 오는 3월 9일까지 진행한다고 금일(21일) 밝혔다.
이번에 공표된 '풋볼매니저 온라인'의 새로운 슬로건은 'THE REAL CLASS'로 게임의 핵심 특징인 방대한 선수데이터, 정교한 전술, 최강의 매치엔진의 현실감과 가장 리얼하고 수준 높은 축구 게임임을 대변한다.
SEGA퍼블리싱코리아는 또,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언제 어디서든 FMO의 회원가입 및 테스터 신청을 진행할 수 있도 록 FMO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 이번 앱을 통해 FMO의 2차 CBT 테스터로 신청하면 100% 테스터 당첨 특권이 주어진다. 만약 온라인에서 테스터 신청을 먼저 했다면 FMO 앱 설치 후, 로그인만 하면 100% 테스터로 당첨될 수 있다. 이번 앱에는 친구 초대 및 선물함 기능이 탑재되어 함께 즐기고픈 친구에게 소개할 수 있으며, 향후 게임 플레이에 도움을 주는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FMO 2차 CBT 테스터 모집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먼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직업, 축구 감독에 도전하라!' 이벤트를 통해서는 CBT 테스터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FM2014', 1,000명에게 '도너츠&커피'가 제공되며, '새로운 슬로건' 맞추기 이벤트의 정답자 77명에게는 아이스크림이 선물된다.
이와 함께 FMO 앱 전용 이벤트로 앱을 설치한 모든 이용자에게 'CBT 전용 스카우터' 아이템을 선물하며, 200명을 추첨해 문화상품권 5천원을 제공한다. 또한 초대한 친구 수에 따라 '구단 운영 지원금' 아이템 및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FMO 홈페이지(www.fm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