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야, 신규 콘텐츠 '그랑프리모드' 업데이트 실시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골프 온라인게임 팡야에 신규 콘텐츠 '그랑프리 모드'를 업데이트 한다고 금일(27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그랑프리 모드'는 시간대 별로 자동으로 운영되는 시스템으로 매번 새로운 규칙과 다양한 난이도가 적용돼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는 신규 대회모드다.
더불어 모든 홀에 비가 내리고 있는 이상 기후나 홀컵이 공을 잡아 당기는 기상천외한 상황 등 특별한 게임 환경이 계속해서 등장하게 되며, 계절의 변화에 따른 환경에서도 대회를 즐길 수 있다. 특히, 한층 업그레이드 된 AI 시스템과 폭넓은 난이도와 다양한 환경을 통해 본인의 실력에 맞는 대회에서 쾌적하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엔트리브소프트는 지난 한 해 동안 선보였던 모든 스크래치 레어 아이템이 등장하는 신규 스크래치 아이템 '2013 레어박스'를 판매한다.
엔트리브소프트의 김홍석 팡야 개발실장은 "매일 다른 환경과 룰을 제공하는 이벤트 모드로 게이머들에게 매일 다이나믹한 팡야를 만날 수 있게 해줄 것" 이라며, "여기에 푸짐한 보상으로 혜택도 두 배, 실력까지 두 배로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팡야 홈페이지(pangya.gametre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