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게임즈, 창천결의 홍보 모델로 로드걸 주다하 선정

고스트게임즈(대표 최우진)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첫 번째 스마트폰 게임 '창천결의'의 홍보 모델로 최근 로드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레이싱 모델 주다하를 선정했다고 금일(4일) 밝혔다.

'창천결의'는 빠른 진행과 쉬운 조작으로 긴장감 넘치는 전투 및 치밀한 두뇌싸움을 즐길 수 있는 스마트폰 게임으로, 던전의 미녀도와 보물 탐험, 관리 임명, 후궁 간택 등 실제 제왕이 누리는 권력을 게임 속에서 체험할 수 있어 성인 게이머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창천결의 홍모 모델로 선정된 주다하는 최근 윤형빈-타카다 츠쿠야의 이종격투기 경기에서 로드FC 라운드걸로 등장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던파 페스티벌 모델 및 월드오브탱크 달력의 캘릭더 걸로 등장하여 게이머들에게도 친숙하다.

고스트게임즈 최우진 대표는 "밝은 미소와 육감적인 몸매로 남성팬들을 사로잡고 있는 주다하의 매력과 투철한 프로정신이 창천결의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홍보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며, "RPG 본연의 박진감 있는 전투는 물론 문무백관과 미녀까지 거느리고 진정한 제왕의 권력을 만끽할 수 있는 창천결의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창천결의'는 3월 6일부터 사전등록을 시작하고 3월 중 KT 올레마켓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창천결의 홍모 모델 주다하
창천결의 홍모 모델 주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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