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엔의 처녀작 '초밥의 달인', 카톡 인기게임 1위 달성
키이스트는 자회사 콘텐츠엔(대표이사 배성웅)에서 서비스 중인 타이쿤 모바일 게임 ‘초밥의 달인’이 지난 5일 카카오의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차지했다고 금일(6일) 밝혔다.
콘텐츠엔의 첫 모바일게임 ‘초밥의 달인’은 10대부터 50~60대 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손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타이쿤 장르의 모바일게임으로, 일본과 중국 등 해외 마켓을 겨냥한 해외버전이 곧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초밥의 달인’의 성공적인 게임 시작 안착과 감격시대의 김현중, 별에서 온 그대의 김수현, 쓰리데이즈의 소이현 등 현재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에 출연 중인 소속 배우들의 활약에 힘입어 금일 자사의 주가가 게임 출시 전일인 3일에 대비해 22.58% 나 급등한 1,900원에 거래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키이스트 홈페이지(www.keyeas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