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별이되어라!' 아레나 모드 업데이트 소식에 관심 폭발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서비스 중인 스마트폰용 RPG '별이되어라!'의 아레나모드가 시범적으로 업데이트 된다는 소식이 금일(21일) 알려지며 게이머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게임빌은 21일 아침 8시부터 아레나 모드를 정식 오픈을 앞두고 콘텐츠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프리 시즌 오픈 형식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었으며, 금일 중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레나 모드의 정식 오픈은 오는 25일 실시될 예정이며, 이미 게이머들은 '별이되어라!'의 카페 등을 통해 하루 빨리 오픈해달라고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메인 캐릭터와 동료 캐릭터 등 최대 10종의 캐릭터가 만나 전투를 펼치는 극한 PvP 경쟁 콘텐츠로 알려진 아레나 모드는 정식 서비스가 되면 아레나 코스튬, 칭호 등 특별 보상 시스템까지 더해질 예정이다.
한편, '별이되어라!'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매출 순위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