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걸 주다하 내세운 '창천결의' 티스토어 출시
고스트게임즈(대표 최우진)는 자사의 첫 번째 스마트폰 게임 '창천결의'를 KT 올레마켓 출시에 이어 티스토어에도 출시했다고 금일(24일) 밝혔다.
문무백관과 절세미인을 후궁으로 들여 천하를 평정하는 내용을 담은 창천결의는 정통 삼국지 스토리의 토대 위에 400여명에 달하는 장수영입, 진법배치 및 진영구성 등 다양한 전투 콘텐츠를 담고 있으며, 미인도 감상 및 보물 수집 등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로드FC의 마스코트로 유명한 주다하를 홍보모델로 선정해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21일 올레마켓 출시 후 무료 게임 부분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고스트게임즈는 창천결의 티스토어 출시를 기념하여 금일부터 로그인 만으로 보라색, 주황색의 장군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와 해당 레벨 달성마다 엽전, 원보, 보석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창천결의 게임 로그인 누적일 수가 연속 7일에 도달한 유저들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5000원권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며, 전 서버를 통 틀어 가장 높은 레벨을 달성한 유저 1명과 최고 VIP 레벨을 달성한 1명에게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16GB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고스트게임즈 최우진 대표는 "유저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단시간 내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며, "티스토어 런칭을 통해 더 많은 유저들이 게임을 즐기시고 준비된 다양한 혜택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천결의 티스토어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promo.ghostgames.co.kr/chang)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