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날리스, 모바일 RPG '돌격 전장으로' 출시

대만의 게임회사 유날리스는 자사의 두 번째 모바일 게임인 '돌격 전장으로'를 구글 플레이를 통해 출시했다고 금일(2일) 밝혔다.

'돌격 전장으로'는 삼국지연의의 스토리를 기본 배경으로 수백 종의 삼국지 캐릭터들을 카드수집을 통해서 모으고 육성해서 전투를 벌이는 RPG다. 간편한 화면터치를 통해 진행되는 '돌파'를 통해서 손쉽게 전투를 벌이고 카드 및 각종 아이템을 모을 수 있으며 '강화'를 통해 자신의 캐릭터들과 무기를 강화하고 자신만의 진형을 편성할 수 있다. 또한 PVP와 아레나, 각종 임무 수행하기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다.

유날리스는 '돌격 전장으로'의 출시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론칭 이벤트 기간에 게임을 다운받고 로그인하는 게이머 전원에게 게임 머니와 런칭 기념 한정판 카드를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런칭 기념 랭킹 이벤트를 통해 레어 카드 증정하고 첫 충전시 2배의 보상을 지급하는 이벤트 함께 진행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돌격 전자응로' 카페 (http://cafe.naver.com/dolgyeok)와 페이스북 팬페이지(https://www.facebook.com/jeonjangeuro)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돌격 전장으로 대표 이미지
돌격 전장으로 대표 이미지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