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오브탱크의 세계 최강은 누구? 'WGL 그랜드 파이널' 개막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리는'워게이밍넷 리그 그랜드 파이널(이하 WGL그랜드 파이널)'을 금일(4일) 개막한다고 밝혔다.
'WGL 그랜드 파이널'은 워게이밍이 창사 이래 최초로 개최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금일부터 오는 6일까지 3일 간 폴란드 바르샤바에 위치한 멀티플렉스 영화관 '멀티키노 골든 테라스'에서 총 상금 30만 달러 규모로 개최된다.
한국 대표 ARETE를 비롯해 Virtus.pro, JL Sports, Fnatic, Na'Vi, PVP Super Friends 등 각 지역 리그 1위로 진출한 6개 팀은 본선 플레이오프로 직행하며,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2개 팀을 포함한 8개 팀 중 2개 팀이 조별 예선을 거쳐 본선에 합류한다. 더불어 Synergy, Team WUSA, SIMP, Lemming Train이 A조로, 한국대표 NOA와 U Are Dead, The RED Rush: Unity, Energy Pacemaker등 4개 팀이 예선 B조로 편성되어 치열한 예선전을 치룰 예정이다.
이와 함께 워게이밍은 현장 관람객과 실시간 중계 시청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현장 관람객들에게는 각종 기념품과 '월드오브탱크' 초대 코드 및 보너스 쿠폰이 제공되며, 열렬한 응원을 보내준 관람객들에게는 한정판 선물 패키지가 주어진다. 아울러 이번 대회의 모든 경기를 중계하는 트위치 TV의 시청자들도 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초대 코드와 보너스 쿠폰을 획득할 수 있다.
워게이밍의 유럽/북미 e스포츠 담당 이사 모하메드 파들은 “WGL이 개최된 첫 해임에도 전세계에서 20만 명 이상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기존의 e스포츠 리그에 버금가는 규모를 선보였다”며, “이번 WGL그랜드 파이널에서는 각 지역리그에서 선발된 최정상급 '월드오브탱크' 선수들이 모여 초대 챔피언의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할 것이다”고 전했다.
더불어 레이저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민 리앙 탄도 “'월드오브탱크'는 수준 높은 게임성으로 탱크 전투 게임의 기준을 한 단계 높였고, 전세계적으로 팬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며, “'월드오브탱크' 특별 에디션으로 출시한 '데스에더 게이밍 마우스'와 '골리아투스 마우스패드'를 제공함으로써, 전세계 팬들의 주목을 받는 이번 대회를 후원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GL 그랜드 파이널' 홈페이지(www.thegrandfinal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