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소울하츠 표절논란, 완벽히 수정 후 출시하겠다"

일본의 게임 개발사 바닐라웨어의 '오보로 무라마사'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모바일게임 소울하츠에 대해 네오위즈게임즈가 자사의 입장을 밝혔다.

이번 논란은 지난 3월 30일 비공개테스트를 마친 소울하츠에 대한 정보가 일본의 게임웹진 포게이머를 통해 알려지며 불거졌다. 게임의 플레이 영상에서 '오보로 무라마사'와 흡사한 장면이 대거 드러났기 때문이다. 일본의 게이머들은 소울하츠의 일러스트 이미지, 연출 등이 '오보로 무라마사'와 닮았다고 지적했다.

심지어 소울하츠에 사용된 이미지 리소스 중 일부가 '오보로 무라마사'에 사용된 것과 유사하다는 지적도 나오면서 이러한 표절 논란을 더욱 커졌다.

이에 대해 네오위즈게임즈 측은 게임의 세계관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다 영감을 받았지만, 게임성은 전혀 다르다는 입장을 보였다. 다만, 게임의 출시 전까지 문제가 되는 부분을 완벽히 수정해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소울하츠 사전테스트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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