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400만 게이머가 즐긴 '포켓나이츠' 한국 출시!
지큐게임코리아(대표 주룡운 / ZQGame Korea)은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스마트폰용 RPG '포켓나이츠'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출시했다고 금일(24일)밝혔다.
전 세계 400만명이 넘는 게이머가 즐기는 '포켓나이츠'는 SLG와 TCG의 요소를 모두 갖춘 RPG로 친구들과 함께 거대몬스터를 사냥한다는 독특한 콘셉트를 가지고 있다. 또한 100종이 넘는 귀여운 유닛과 다양한 퀘스트를 통해 벌어들인 돈으로 마을을 꾸미고 유닛을 강화해 나간는 재미와 2등신의 귀여운 그래픽과 유닛 합성, 무기, 방어구 제조, 투기장 등 다양하게 마련된 콘텐츠도 장점이다.
이미 사전가입 이벤트에 2만여명의 게이머가 신청을했으며, 한국지사 설립이후 처음으로 런칭하는 게임이라 지큐 게임 코리아도 서버의 안정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출시를 기념해 지큐게임코리아는 맥북, 아이패드 에어와 게임 내 아이템을 경품으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오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지큐게임코리아의 주룡운 대표는 "티스토어 론칭당시 보여주셨던 여러분들의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이번 구글 플레이 론칭에도 게이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큐게임코리아는 전 세계 4 개의 지사, 2,400명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중국의 중청보(中靑宝)의 한국 지사이다. 중국에서는 2008년에 심천에서 상장된 회사이며 컨텐츠 유통, 솔루션 개발, 온라인 & 모바일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사업을 바탕으로 자체 보유한 게임 포털 www.zqgame.com 의 누적 회원수 1억명을 보유하고 있다. 2014년부터 본격적인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한국 시장에서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