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게임, NO.1 삼국지 '전룡삼국' 첫 공개
팡게임(대표 지헌민)은 자사에서 서비스 준비 중인 삼국지 웹 MMORPG '진룡삼국'의 대표 이미지를 금일(12일) 공개했다.
팡게임이 준비 중인 최대 기대작 '전룡삼국'은 중국 런칭 이후 누적 가입자수 약 3,500만명, 월 매출 약 100억이라는 성과를 이루며 풍운용호 10대 우수작, 중국 텐센트 게임 플렛폼 웹 게임 매출 1위에 오른바 있는 중국 최대의 흥행 웹 게임이다.
'전룡삼국'은 삼국지 배경 스토리의 탄탄한 기반으로 유명 전투를 재현한 던전, 삼국 일화를 재현한 퀘스트로 높은 몰입도를 자랑하며 박진감 넘치는 PK뿐만 아니라 팔괘 PK스킬, 삼국지의 8대 미인들을 거느릴 수 있는 용병 시스템 등 RPG 요소를 충실히 갖췄다.
특히, '전룡삼국'의 최대 강점 중의 하나인 군단시스템을 통해 게이머는 다양한 군단 전투를 통한 군단원들의 단합력과 소속감을 증대시키고 커뮤니티를 통해 전술 및 전략을 세우며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전투에서 승리하여 국왕의 자리에 올라 국호를 정해 새로운 국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공성전 등의 콘텐츠도 함께 만끽할 수 있다.
팡게임의 이승호PM은 "팡게임의 최대 기대작 전룡삼국은 중국에서 웹 게임 매출 1위에 오르며 수준 높은 완성도로 많은 게이머들에게 인정받은 게임이다"며, "천하통일을 위한 치열한 전투를 느낄 수 있는 '전룡삼국'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