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위드존 PC방, '다크에덴' 플러스 서비스 오픈
플레이위드(대표 김학준)는 자사의 PC방 전문 퍼블리싱 브랜드인 플레이위드존이 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유태호)의 MMORPG인 '다크에덴'의 PC방 퍼블리싱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금일(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크에덴'의 PC방 서비스 오픈과 함께 전국 플레이위드존 가맹 PC방에서는 다양한 플러스 효과를 누리며 다크에덴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다크에덴'은 서비스가 10년이 넘은 장수 게임으로 뱀파이어와 인간인 '슬레이어', 인간과 뱀파이어의 중간인 아우스터즈 등 세가지 종족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이용자간 전투(PvP)가 특징이다.
'다크에덴'의 이번 플레이위드존 PC방 플러스 서비스 오픈은 지난 3월 플레이위드와 소프톤엔터테인먼트의 PC방 퍼블리싱 서비스 계약을 통해 진행됐으며 시스템 및 콘텐츠 개발 기간을 거쳐 오픈하게 됐다.
이번 PC방 오픈 서비스를 기념해 플레이위드존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에게는 이벤트 PC방 선물상자를 지급하며, 또한 응모를 한 게이머에게 추첨을 통해 다양한 보상 아이템을 지급한다. 또한, 플레이위드존 PC방에서는 추가경험치, 펫 경험치 2배제공, 이니셜 P의 선물상자 혜택을 누려볼 수 있다. 이외에도 프리미엄 카드가 있어야만 들어갈 수 있는 초고속 성장 서버인 블리츠 서버도 접속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등 다양한 플러스 혜택이 주어진다.
플레이위드 정재대 PC방채널 영업 팀장은 "독보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다크에덴'을 플레이위드존에서 서비스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 다양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플레이위드존 홈페이지(www.playwithzon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