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나토르, 출시 6시간 만에 티스토어 1위 달성
네오아레나(대표 박진환)는 자사의 첫 모바일게임 '베나토르'가 티스토어 전체 무료 다운로드와 무료 게임 순위 1위에 등극하였다고 금일(29일)밝혔다.
네오아레나의 첫번째 롤플레잉 모바일게임 '베나토르'는 지난해 ‘히어로즈’라는 프로젝트 명으로 공개되어 기대를 모았으며, 한 차례 진행한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상반기 기대 모바일 게임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지난 28일 티스토어를 통해 출시된 '베나토르'는 오후 4시에 서비스를 시작했음에도 불구, 출시 6시간 만에 무료게임과 전체 무료 애플리케이션에서 1위를 기록했다.
서비스 초반부터 가파른 인기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베나토르'의 인기에 힙입어 네오아레나는 ‘티스토어 1위 기념 감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네오아레나의 황성익 본부장은 “베나토르는 게임성이 우수해 성공을 자신했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호응에 무척 놀랐다. 실망시키지 않는 좋은 게임으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베나토르 홈페이지(http://venator.neoaren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