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나토르, 출시와 동시에 '앗 뜨거!'

최근 급증하고 있는 스마트폰에서 최고의 콘텐츠인 게임에서도 화제를 불러모으거나 남다른 기대감을 얻고 있는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소개 자료는 각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비롯해 퍼블리셔와 모바일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 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네오아레나의 베나토르가 출시와 동시에 커뮤니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28일 티스토어를 통해 출시된 베나토르는 공개 전부터 한국형 클래시 오브 클랜으로 통하며, CBT를 통해 원터치 공성 배틀 RPG라는 색다른 느낌으로 유저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기도 했다. 또 다양한 영웅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RPG의 재미와 공성과 수성을 오가는 전략의 재미까지 강조,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베나토르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 커뮤니티는 몰려드는 유저들도 "오늘은 칼퇴근이다", "레드불 먹고 달린다", "미친 게임, 완전 꿀잼", "베나토르는 아저씨들의 숙명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네오아레나는 콘텐츠 안정화를 거쳐 베나토르의 탈환전과 보스전을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자료 출처 :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