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RPG ‘돌격 전장으로’ 첫 업데이트 실시
유날리스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롤플레잉 모바일게임 ‘돌격 전장으로’의 첫 번째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금일(5일) 밝혔다.
‘돌격 전장으로’는 삼국지연의의 스토리를 통해 수백 종의 캐릭터들을 육성하고 전투를 벌이는 모바일게임으로, 지난 4월 초에 구글플레이에 출시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게임의 UI 개선과 게임 내 주요 임무 ‘돌격’의 3장을 클리어 하면 열리는 엘리트 무장 기능이 추가 되었으며, 국가별로 감정석을 사용하여 원하는 국가의 무장을 감정할 수 있는 국가별 감정석 기능이 새롭게 등장하게 된다.
또한, 진용에서 무장과 장비를 변경할 경우에 전력 변화 수치가 나타나게 하는 기능과 영웅회 길드전의 결산화면에서 폭탄 사용량의 통계가 나타나게 하는 기능 등 게이머가 보다 편리하게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게 하는 기능 역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유날리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매일 로그인한 게이머에게 원보를 제공하고, 이벤트 기간 동안 아이템을 30%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날리스의 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돌격 전장으로는 현재와 같은 인기 상승세를 지속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돌격 전장으로’공식 카페(http://cafe.naver.com/dolgyeok)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