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많은 혜택이 우루루~ 체인크로니클, 콜로파티롱 습격 대비 이벤트
액토즈소프트(대표 전동해)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롤플레잉 모바일게임 '체인크로니클'에 '마신 대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금일(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두 번째 마신 '감옥의 마신 콜로파티롱' 업데이트에 앞서 진행되는 것으로, 이벤트 퀘스트 오픈 및 부도시 페스티벌, 아이리스 실전판매, 무기-무기 상인 뽑기 이벤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금일부터 19일까지 '콜로파티롱'을 미리 만나 볼 수 있는 드라마 퀘스트가 오픈된다. 해당 퀘스트를 클리어 시 콜로파티롱에게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레어 등급 무기 '리베라시온'이 지급된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아이리스의 실전 매매' 퀘스트가 선보인다. 해당 퀘스트에선 정령석과 포춘링, 프리미엄 티켓 등 고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주말에는 레어 등급 무기인 '그리프 사이즈'와 SR 등급 무기인 '데스테일'을 획득할 수 있는 '실전 매매' 퀘스트를 만날 수 있다.
이어, SSR 등급 캐릭터와 함께 최고 등급인 5성 무기를 획득할 수 있는 '무기, 무기상인 아르카나' 이벤트 뽑기가 선보인다. 해당 뽑기에선 '전설의 도공 요르데'와 '불꽃의 검사 소냐' 등 인기 캐릭터는 물론 '성창 앤 포르타스', '현자의 지팡이', '석장 칠성연모', '운명의 활' 등 최고급 무기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동안 부도시 주점에서 SSR 등급과 SR 등급 캐릭터의 획득 확률이 대폭 증가되는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액토즈소프트 모바일사업팀의 김우현PM은 “게이머 여러분이 많이 기다려 주신 '감옥의 마신 콜로파티롱'을 업데이트 하기 전에, 많은 혜택을 받아보실 수 있는 전야제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전야제의 드라마 스토리와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