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900만을 사로잡은 귀여움 '냥코 대전쟁' 사전등록 시작
포노스 (대표 츠지코 요리카즈)는 6월중 출시 예정인 자사의 스마트폰 게임 '냥코 대전쟁'의 사전 등록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금일(13일) 밝혔다.
냥코 대전쟁은 일본에서 9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인기 스마트폰 게임으로, 엽기적이고 발랄한 냥코(고양이) 캐릭터들을 육성하여 세계각지에 위치한 성들을 공략하는 타워디펜스 게임이다.
각양각색의 개성 넘치는 냥코들은 경험치를 통해 레벨업 할 수 있으며 레벨10을 달성하면 클래스 체인지되어 더욱 강해진다. 또한 디펜스 오브젝트인 세계각지의 성들은 각 나라의 특성에 맞춰 디자인 되어 게임을 즐기면서 세계여행을 하는 재미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이번 사전등록 이벤트는 13일부터 출시일까지 진행되며, 사전등록 이벤트 페이지에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해 참여하거나, 사전등록앱을 통해서도 참여 할 수 있다.
사전등록에 참여한 전원에게는 게임머니인 고양이 통조림이 100% 지급되며, 사전등록 인원에 따라 스피드업 아이템, 트레저 레이더, 레어뽑기티켓 등 경품이 추가로 제공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냥코 대전쟁 커뮤니티(http://www.hungryapp.co.kr/event/event_nyankowar.php)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