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들이 몰려온다! 엔터메이트의 신작 비너스 정식 출시

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는 자사의 신작 모바일 트래이딩 카드 배틀게임(이하 TCG) '비너스'를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티스토어에 동시 론칭했다고 금일(13일)밝혔다.

'비너스'는 여신들의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제작 된 게임으로, 여신들의 화끈한 카드배틀이란 컨셉에 걸맞게 섹시하고 매력적인 다양한 카드를 전략적으로 조합하는 모바일 게임이다. 특히, 다양한 카드 조합과 카드 강화를 통해 보다 전략적인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대전 중 발동되는 '각성 모드'를 통해 여신 카드들의 가장 섹시한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엔터메이트는 '비너스'의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3단계로 구성 된 스테이지 클리어 미션 성공 시 세계 여행 상품권, 기프트카드, 문화상품권 등의 경품을 제공하고, 이벤트 기간 동안 30레벨 달성 시 비너스의 여신 조세희, 류지혜, 허윤미 촬영 의상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카카오톡으로 친구를 초대할 경우 '크리스탈' 부터 '상급 나오미 5성 카드' 등 게임 내 다양한 아이템이 보상으로 제공되며, 출석체크 이벤트 및 리뷰 작성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 예정이다.

엔터메이트의 노승필 이사는 “비너스는 엔터메이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TCG 장르의 모바일 게임으로 애착이 많이 가는 타이틀이다"라며, "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타이틀인 만큼 다양한 콘텐츠와 재미요소로 TCG 마니아는 물론 모바일 게이머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게임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비너스' 공식 커뮤니티(http://cafe.naver.com/venuswa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너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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