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압도적 액션 괘감을 선사한다! '미스틱파이터'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 / 이하 넷마블)은 다담게임이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2D 횡스크롤 액션 MORPG '미스틱파이터'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금일(2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광폭액션모드' 도입, '고릴라 메카닉 라이딩' 등장, 테마지역 '리카온 근교' 추가, 다양한 콘셉트의 스테이지 8종 공개 등 신규 콘텐츠가 대거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광폭액션모드'의 경우 일반 공격 키를 이용해 연속 공격이 가능하고 공중 및 돌진 스킬 사용시 극적인 효과가 적용돼 더욱 호쾌하고 파괴력 넘치는 액션을 즐길 수 있어 이용자들의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 퀘스트 동선 최적화, 상점기능 강화, 파티찾기 기능 및 퀘스트 자동이동 기능 추가, UI(사용자 인터페이스) 변경, 마을 개편 등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콘텐츠 개선도 대폭 이뤄져 편의성과 재미를 한층 강화했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7월 17일까지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 접속 시 넷마블 캐쉬, 미스틱 봉인인장, 하트, 점핑 강화기 등 매일 다른 보상을 지급하는 것은 물론 기존∙신규∙복귀 이용자 별 맞춤형 이벤트를 통해 재학생 선물상자, 초보자 패키지, 레벨 업 지원가방, 복귀 휘장 등 풍성한 선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넷마블 가맹 PC방에서 접속한 이용자들을 위해서는 악동 아바타, 오리엔탈 아바타, 라이고 학생복, 구급상자 등 다양한 아이템이 들어있는 '넷마블 PC방 파격상자'를 100% 받을 수 있는 혜택도 더했다.
넷마블 임형준 본부장은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미스틱파이터'만의 압도적인 액션성은 강화하고 이용자들이 불편사항들은 대폭 개선해 보다 쾌적하고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뒀다"며, "올 여름 시즌 동안 지속적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미스틱파이터'는 뱀프, 검사, 전투로봇 등 주요 캐릭터를 중심으로 근미래 도시의 SF판타지 세계관을 가진 2D 횡스크롤 액션게임으로 탱크에 올라타 돌진하고 다양한 사물을 던져 폭파시키는 등 짜릿한 파괴액션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뇽은 '미스틱파이터' 홈페이지(http://mystic.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