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빙고', 카톡 게임 인기 순위 1위 달성
소프트에이드(대표 정향진)는 애니지니와 공동으로 개발한 퍼즐 모바일게임 모두의 빙고가 카카오톡 게임하기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카카오톡에 서비스를 시작한 '모두의 빙고'는 출시된 지 2일 만인 7월 6일 카카오톡 게임 인기순위 1위에 오른 바 있으며, 현재 구글플레이 다운로드 수 10만을 돌파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모두의 빙고'는 일반인에게 익숙히 알려진 추억의 게임 빙고를 스마트폰으로 구현하여 아이템의 사용과 경쟁 등 멀티플레이의 재미요소를 추가해 모바일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의 입맛에 맞도록 구성됐다.
특히,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게이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직관적이고 단순한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면서도, 빙고 본연의 재미를 살려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중이다.
'모두의 빙고'는 구글 플레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