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 게이머들과 '군도: 민란의 시대' 시사회 진행
넥슨(대표 박지원)은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액션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의 게이머들을 위해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특별 시사회를 진행했다고 금일(15일) 밝혔다.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이번 시사회는 던전앤파이터와 '군도: 민란의 시대' 제휴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150여 명의 던전앤파이터 이용자들이 자리했다.
특히, 이날은 하정우, 강동원, 마동석 등 '군도: 민란의 시대' 출연진들이 자리해 무대인사를 하는 등 던전앤파이터 이용자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