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전국 최대 학생 앱공모전 '스마틴앱챌린지2014' 합숙캠프 협업

상명대학교가 앱 개발에 특화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전국 최대의 앱 공모전 '스마틴 앱 챌린지 2014' 캠프에 협업하며 창업 주도의 교육에 한 걸음 앞서 갈 준비를 마쳤다.

상명대 ST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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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7일 서울대 연구공원 본관 컨벤셜홀에서 개최된 스마틴앱챌린지 2014 멘토링 순회캠프(Smarteen App Challenge 2014)에서, 최은정 상명대 창업지원단 단장은 단상에 올라 "올해 스마틴앱챌린지2014 합숙 교육을 상명대가 책임지게 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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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틴앱챌린지2014는 중소기업청과 SK플래닛이 공동 주최하고 전국 101개의 고등학교에서 1430여 명이 응모한 전국 최대의 고등학생 앱 공모전으로, 현재 본선 심사를 거쳐 210여 명의 학생들이 오는 9월 말 까지 앱 개발 경쟁을 펼치게 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 공모전은 높은 비중의 참가 학생들이 취업과 창업을 계획하고 있고 또 회원들끼리 회장단 등을 운영하며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어 앱과 관련된 대표적인 고등학생 등용문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 공모전의 핵심 교육을 상명대가 맡게 됐다.

상명대 ST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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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축는 이번 합숙 캠프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춘 모습이다. 우선 교육은 기획, 안드로이드, 유니티3D, 디자인의 4개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여기에 수준 별 맞춤 교육으로 전문 멘토링, 대학생 멘토링, 기획 특강 등이 준비됐다.

상명대 ST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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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은 7월26일부터 8월16일까지 기숙사를 운영해 합숙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상명대 측은 단순 교육 뿐만 아니라 서로 간의 소통 시간을 배당하고 멘토들과의 멘토링을 통해 앱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는 등의 팀 러닝 시간을 특별히 배당했다.

기숙사는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신설 건물로, 남학생 48명, 여학생 32명이 숙박할 계획이며 24시간 관리 책임자를 배치하는 등 최근 이슈가 되는 안전에 대비하는 모습도 보여졌다.

상명대 ST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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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현장의 열기는 매우 뜨거웠다. 수많은 고등학생 개발자들이 '어떻게 80명 안에 선발될 수 있는지', '교육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등을 연이어 질문하며 상명대학교 합숙 교육에 대한 경쟁이 치열할 것임을 암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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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최은정 창업지원단 단장은 "최근 학생들의 안전 문제 등 검토할 부분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지만 안전에 대해 만전의 준비를 다하고 있어 안심하셔도 좋다."며 "상명대학교는 창업과 관련된 확실한 앱 교육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어 스마틴 앱 챌린지에 최적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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