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앱TV] 어서APP SHOW, 8월 4일 신작 타이틀 4종 소개

최근 급증하고 있는 스마트폰에서 최고의 콘텐츠인 게임에서도 화제를 불러모으거나 남다른 기대감을 얻고 있는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소개 자료는 각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비롯해 퍼블리셔와 모바일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 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하루에도 수 많은 모바일 게임 출시되며, 신작 정보를 쉽게 알려주는 프로그램에 유저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헝그리앱TV에서도 최근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는 바로 신작 게임을 소개하는 '차보경 전효민의 어서APP SHOW'(이하 어서앱쇼)다.

'어서앱쇼'는 2014년 6월부터 방송을 시작, 신작 정보와 체험에 이어 깨알 팁까지 제공하며 모바일 게임 유저들에게 유용한 필수 프로그램으로 통하고 있다.

8월 4일 방송에는 '라스트커맨더', '블레이드 오브 매직', '두근두근빙고' 등 3종의 신작 모바일 게임과 숨겨진 보석같은 게임을 뒤져서 찾아낸 뒤진 게임 '울트라매니아'까지 총 4종의 게임을 소개할 예정이다.

MCS Games가 선보인 '라스트 커맨더 for Kakao'는 한 손 조작에 최적화된 밀리터리 전략 액션게임이다. 커맨더를 조작하여 분대를 이끌며 적을 물리치며, 다양한 병과의 분대를 모집하고 강화하여 최강의 부대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드론, 대형 비행 유닛, 탱크, 포병, 스나이퍼, 메딕, 화염병, 미니건 등 다양한 바이오닉 & 메카닉 유닛들이 등장하며, 자동전투 지원으로 최소의 조작으로도 화끈한 액션의 재미를 느낄수 있다.

네모게임즈가 선보인 '블레이드 오브 매직 for Kakao'는 터치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액션 RPG다. 총 42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된 광할한 맵에서 즐기는 색다른 경험의 액션을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옵션을 가진 수많은 아이템과 스킬의 조합으로 자신에게 맞는 전투방식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네오위즈게임즈가 서비스하고, 소리바다게임즈가 개발한 '두근두근빙고 for Kakao'는 누구에게나 익숙한 ‘빙고’를 모바일 게임으로 재탄생 시킨 게임으로, 최대 100명의 유저들과 실시간 빙고 경쟁을 펼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스킬을 보유한 피규어 캐릭터와 승률을 높여주는 아이템 등의 제공으로, 단순히 운에 의해 승패가 좌우되는 것이 아닌 전략적 플레이가 필요하다. 참여 인원의 선착순 20% 내에 빙고를 성공하면 다양한 추가 보상이 주어진다.

골프존 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인 '울트라매니아 for Kakao'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캐릭터인 울트라맨을 소재로 한 모바일 게임으로 퍼즐 매칭 방식의 새로운 캐주얼 게임이다. 50년이 넘은 역사를 지녔지만 여전히 친근한 캐릭터인 울트라맨을 기반으로 한 높은 게임성을 선보이고 있다.

'차보경 전효민의 어서APP SHOW'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생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자료 출처 :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