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구차구' 200만 다운로드 돌파! 엘리트 카드 쏜다
CJ 넷마블(대표 권영식 / 이하 넷마블)은 애니파크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스마트폰용 축구 게임 '차구차구'의 200만 다운로드 돌파를 기념하는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금일(8일) 밝혔다.
카카오 게임하기 최초의 캐주얼 축구게임으로 관심을 모은 바 있는 '차구차구'는 지난 6월 출시 후 9일 만에 구글플레이 인기 2위∙최고매출 10위에 오른 후 꾸준한 인기를 끌며 7일 기준으로 2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넷마블은 출시 후 변함없이 '차구차구'를 사랑해 주고 계시는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엘리트 뽑기권'을 증정하는 '엘리트 카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7일 연속 출석 시 '렌덤 레어 뽑기권', '100차구볼', '프리미엄팩' 등을 지급하고 이벤트 기간 내 게임에 복귀한 이용자들에게 '250차구볼', '레어카드' 등을 추가 제공한다.
넷마블 한지훈 본부장은 "이용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엘리트 카드 전원 지급이라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신규 콘텐츠 및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인기 모바일 축구 게임으로서 '피파온라인3 M' 등과 좋은 경쟁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차구차구'는 SD캐릭터의 캐주얼한 그래픽과 모바일에 최적화된 간단한 조작으로 자동·직접·감독 플레이까지 가능해 누구나 쉽고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정식 라이선스 획득으로 호날두, 메시 등 실존하는 유명선수 등장, 게임 중 구단주가 등장해 도전 미션 제공, 보유 선수단 전체 몸무게가 일정치 이하일 경우 세트덱 발동 등 축구를 좋아하는 이용 자도 또 잘 모르는 이용자도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어 남녀노소 구분 없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모바일 홈페이지(http://mobile.netmarble.net) 및 카페(http://cafe.naver.com/playchagu)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