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퀴소프트, 모바일 슈팅디펜스 게임 ‘몬스터 도어즈 for kakao’
두바퀴소프트(대표 권원석)는 자사에서 개발한 슈팅 모바일게임 ‘몬스터 도어즈 for Kakao’(이하 몬스터 도어즈)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금일(29일) 밝혔다.
‘몬스터 도어즈’는 슈팅 디펜스 장르에 성장 요소를 조합한 게임으로, 지난 12일 이틀에 걸쳐 진행한 비공개 테스트(CBT)에서 다양한 콘텐츠와 뛰어난 몰입감, 안정적인 플레이 환경으로 참여한 게이머들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더불어 6개의 캐릭터 별로 각기 다른 조작 방식을 부여해, 자동발사, 원터치, 투터치, 선긋기 등 다양한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144종의 무기, 63종의 개별 버프를 가진 유물, 8종의 특수한 펫을 활용해 나만의 조합을 만들 수 있으며, 강화, 소환, 합성 등 캐릭터 육성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가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두바퀴소프트는 게임 출시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금일 하루 동안 100%의 추가 골드를 얻을 수 있는 ‘황금의 날 데이 이벤트’를 진행하고, 오는 9월 10일까지 6번째 캐릭터인 '자이든'을 얻은 게이머에게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각 캐릭터별로 첫 번째 스테이지를 격파한 게이머에게 고급무기소환권이 100% 지급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두바퀴소프트의 권원석 대표는 “'몬스터 도어즈'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슈팅 게임에 다양한 전략 요소를 더해 높은 완성도를 꾀한 게임”이라며, “게임을 즐기면서 다양한 아이템도 지급받을 수 있는 오픈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몬스터 도어즈'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monsterdoors.cafe)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