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이 뭔지 보여준다", '블러드스톤' 금일부터 정식 서비스 돌입
바이코어(대표 박지수)는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액션 Social RPG '블러드스톤'의 정식 서비스를 금일(3일)부터 시작한다.
'블러드스톤'은 핵앤슬래시 장르 특유의 박력있고 역동적인 액션을 스마트폰으로 구현한 게임으로 다양한 퀘스트, 전투의 재미를 돋보이게 하는 다양한 스킬과 이러한 스킬들을 더욱 강력하게 변모시키는 특화 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는 게임이다.
또한 다양한 심복을 수집하고, 이를 활용해서 파티를 구성해 보다 전술적으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으며, 전투를 통해 장비를 수집하고 이를 세공, 강화하는 아이템 파밍 요소도 충실하게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바이코어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1차 사전테스트를 실시하고,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2차 사전테스트를 거쳐 '블러드스톤'의 게임성을 검증 받은 바 있다.
한편, 바이코어는 '블러드스톤'의 정식 서비스를 기념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블러드스톤' 이벤트페이지(http://other.bicore.co.kr/Event/Bs/Cbt.asp)에서 사전등록을 한 유저가 게임 내에서 캐릭터를 생성하면 하이브리드 스쿠터 '그래피티 GH-300M'을 증정하는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할 수 있다.
또한 게임을 즐기며 10레벨, 15레벨, 20레벨, 30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각각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20명), 베스킨라빈스 기프티콘(15명), CGV 영화예매권 2매(10명), ACER 노트북(1명)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블러드스톤'에서 30레벨을 달성하고 블러드스톤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gobloodstone)에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문화상품권 1만원 권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SNS에 '블러드스톤'의 런칭을 알리는 이들에게 게임 내에서
활용할 수 있는 SS급 심복, 문화상품권, CGV 영화 예매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펼쳐진다.
이벤트 당첨자 발표는 오는 9월 24일에 진행된다.
바이코어의 김종목 이사는 "오랜 준비 끝에 '블러드스톤'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니 감개가 무량하다"라며, "지난 두 차례의 테스트를 통해 확인한 유저 여러분의 요청을 게임에 반영해 더욱 발전한 모습으로 찾아뵙게 됐다. 모바일게임에서 구현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액션을 즐기실 수 있을 것이다. '블러드스톤'의 정식 서비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블러드스톤'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T스토어, 올레마켓, 네이버 앱스토어 등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블러드스톤' 공식 카페(cafe.naver.com/gobloodstone)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