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매직', CBT 테스터 사전 모집 5만 명 돌파
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메이지 오브 더 이스트(대표 강삼세)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퍼즐 모바일게임 '마법의 매직'의 사전 모집 신청인원이 금일(24일) 5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마법의 매직'은 기존 퍼즐게임의 시스템에 실시간 PvP 콘텐츠 '1:1 연승 대전', '몬스터 던전' 등의 도입한 게임으로, 누구나 쉽게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선 잇기 방식을 채택한 퍼즐 모바일게임이다.
특히, 다양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으로 육성의 재미를 더하였으며, 친구와 함께 경쟁하고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네트워크 콘텐츠, 차별화한 콘텐츠로 게임의 재미를 더했다.
지난 21일부터 비공개 테스트 사전 모집을 시작한 '마법의 매직'은 테스터 모집 후 하루도 채 되지 않아 1만 명의 신청자가 몰렸으며, 금일(24일) 기준 CBT 사전 모집 신청자가 5만 명을 돌파하는 등 게임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증명하고 있다.
이엔피게임즈의 방호선 팀장은 "출시 전부터 많은 게이머 분들이 마법의 매직에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고 계셔서 매우 감사드린다”며, “게이머 분들이 기대하시는 만큼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CBT에 참여하셔서 소중한 의견 내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법의 매직' 공식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magicofmabup)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