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코리아, '진격 1942' 1주년 기념 업데이트 & 이벤트 실시
구미코리아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슈팅 모바일게임 '진격 1942 for Kakao'(이하 '진격 1942')의 출시 1주년을 기념하여 신규 기체와 파일럿 업데이트와 함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금일(24일) 밝혔다.
지난 해 9월 출시된 '진격 1942'는 오락실 명작 게임의 귀환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30대 남성층의 향수를 자극하며 오락실 게임 특유의 슈팅감과 타격감을 스마트폰에 제대로 구현해냈다는 평을 받으며 많은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먼저 오는 30일까지 약 1주일간 진행되는 이번 1주년 기념 이벤트에서는 강력한 파괴력을 지닌 'XE-9 아포칼립스' 기체와 스킬에 대한감각이 뛰어난 파일럿 '루시아'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내 접속 시 매일 금괴 최대 60개가 지급되어 총 365개의 금괴를 획득할 수 있으며, 보급상자에서 획득할 수 있는 각종 아이템과 별 포인트가 2배로 지급된다. 특히, 매일 오전 12시 30,000 별포인트를, 매일 오후 6시 '아이템 종합 선물세트'가 전원 지급되는 이벤트도 함께 실시될 예정이다.
구미코리아의 구자선 지사장은 “구미코리아가 게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었던 '진격 1942'가 1주년을 맞이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여러분들께서 '진격 1942'를 재미있게 즐겨주신 덕에 1주년을 맞이할 수 있게 되어 고개 숙여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즐겁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진격 1942'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1942k)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