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마블'에 S+ 행운 아이템 등장!
넷마블(대표 권영식)은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스마트폰용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 for Kakao(이하 모두의마블)'에 S+ 행운 아이템 등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금일(29일) 밝혔다.
이번 신규 업데이트에는 행운아이템 최고 레벨을 기존 S에서 S+등급으로 상향 조정해 보다 화끈한 역전 승리의 쾌감 및 플레이를 경험 할 수 있게 했다.
또한,상위 등급 아이템을 획득 할 수 있는 행운아이템 합성 시스템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새롭게 등장한 S+등급 행운아이템은 합성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럭키 마일리지 시스템도 추가했다. 게임 내 재화인 다이아를 사용해 프리미엄 및 플래티넘 행운아이템 등을 뽑을 경우 소모한 다이아 수량만큼 마일리지 포인트가 적립된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10월 6일까지 S 행운아이템을 최고 등급까지 강화한 모든 이용자에게 S+ 행운아이템 필수 합성 재료인 S 초월의 빛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넷마블 이정호 본부장은 "1년이 넘도록 꾸준한 사랑을 보내주고 계신 이용자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이번 업데이트를 준비했다"며 "다채로워진 행운아이템으로 한층 재밌어진 '모두의마블'을 지금 바로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두의마블'은 1년이 넘도록 모든 지표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국내 시장은 물론 태국, 중국, 일본 등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로 최근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6,000만 건 및 일일 게임 이용자(DAU) 1,000만 명을 돌파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넷마블은 대만판 '모두의마블'도 오는 10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