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유의 삼국지 천하를 먹다, 10월 31일 서비스 종료
해당 기사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스마트폰 게임 중 화제가 되거나 남다른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소개 자료는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비롯한 퍼블리셔 및 모바일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 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창유의 액션 RPG '삼국지 천하를 먹다'가 10월 31일에 서비스를 종료한다. 이로써 7월 17일에 출시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
삼국지 천하를 먹다는 오락실 삼국지의 화려한 귀환을 표방, 아케이드 삼국지의 경쾌한 조작감과 타격감을 모바일에서 간편한 조작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한 액션 RPG다.
지난달 30일부터 신규 다운로드와 인앱 결제는 차단됐으며, 10월 31일까지 환불 신청을 받는다. 환불 신청은 계정 및 캐릭터명, 결제를 진행한 휴대전화 번호, 이용 스토어, 결제일과 금액, 환불 통장 계좌 번호와 입금 은행, 예금주 등을 고객센터의 1:1 문의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료 출처 :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